필메드코리아, NCTF® 5000·1000바이알 누적 사용 클리닉 선정

프랑스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필메드 공식 독점수입원 아이더마바이오(대표 양승호, 오경석)가 최근 NCTF® 5,000바이알과 1,000바이알 누적 사용 클리닉을 선정, 발표했다.

전국 NCTF 정품을 지난 6년간 꾸준히 사용한 병의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000바이알 시술 클리닉에는 △뮤즈의원(강남점) △BLS 클리닉 △청담서클의원 등 총 3개의 병의원이 선정됐다.

NCTF® 1,000바이알 시술 클리닉에는 △뮤즈의원(강남점) △BLS 클리닉 △청담서클의원 △닥터에버스의원(인천첨) △닥터에버스의원(마곡점) △리연케이의원 △닥터스키니의원 △리즈온의원(홍대점) △포에버의원(의정부점) △블리비의원(의정부점) △수의원 △샤인빔의원(노원점) 등 총 12개의 병의원이 선정됐다.

필메드는 선정된 클리닉에 인증패와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필메드 코리아 담당자는 "필메드 코리아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시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NCTF® BOOST 135 HA는 섬유아세포 기능을 높이는 스킨부스터로, 프랑스 필메드만의 독자 기술로 53가지 복합성분과 히알루론산을 조합했다"고 전했다.

한편 필메드는 올해 프리미엄 필러 아트필러(ART FILLER) 론칭을 비롯해 스킨부스터뿐만 아니라 필러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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